미세먼지 뇌에 미치는 영향

언제 부터인가 농도가 짖은 미세먼지가 봄,여름,가을,겨울 할것 없이 찾아온다.

대기가 안정되어 있으면 더욱더 뿌옇게 찾아온다. 중국발 미세먼지 이게 문재인것 같다.

오늘은 미세먼지가 뇌에 미치는 영향을 한번 알아 보려고 한다.

미세먼지 뇌에 어떤영향?

미세먼지등 대기오염 물질이 대뇌피질의 두께를 얇게 만들어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확인 됐다.

대뇌 피질은 대뇌 표면에 신경세포가 모여 있는 곳으로 두께가 얇아 질수록 기억과 학습 능력 등이 감퇴하는 경향을 보인다.

대뇌피질 평균두께는 2.5mm지만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는 2.2mm로 더 얇다.

미세먼지가 있을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

대기오염이 짙어 질수록 계산이나 언어, 기억능력 인지기능도 떨어졌다.

초 미세 먼지와 미세먼지, 이산화질소 농도가 10씩 증가할때마다 인지기능 점수가 각각 0.69점 1.13점 1.09점 낮아 졌다.

대기오염물질이 대뇌 피질을 위축시켜 치매 위험을 증사기킨다는 사실이 확인 된 만큼, 

대기오염이 심할때는 되도록 외출을 삼가하고 야외활동을 하지 말아야한다.

밖에 나갈일이 생긴다면 마스크 착용을 꼭 해야한다.

현재 중요한건 대기오염, 미세머지, 환경오염 등으로 미래의세대가 안고가야할 문제인데

점점더 나빠지는 대기질과 환경은 미래세대에 넘겨줄 유산인데 이렇게 방치하면 안되지 않나 생각이 든다.

이렇게 환경을 방치하게 되면 미래에 세대들은 과거에 살았던 사람들 때문에 이렇게 됐다라는 소리를 할것이다.

그런 소리를 듣지 않으려면 지금 부터라도 환경에 대한 생각이 바뀌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