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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둘아빠 입니다.
요즘 동네마다 뛰어다니는 아이들이 확연이 줄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코로나 19라는 긴 터널을 지나 왔지만 들려오는 뉴스는 저출산, 30년후 나라가 없어진다. 등등
전 아들을 두명 키우고 있지만 제 주위의 친구들, 아는동생들 보면 애를 안낳고 즐기고 사는 친구들이 많이 보입니다.
그들 생각이 잘못 됐다는건 아닌데 그래도 결혼을 했으면 자연스럽게 자식을 낳아야 되는거 아닌가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요즘 문득 문득 이런 생각을 하면 내가 정말 꼰대가 되가는 건가 생각해 보네요..ㅎㅎ
오늘은 전국에서 소아과 작은 병원들이 대규모 폐업을 하여 진료시간이 대폭늘어 진료 대란이라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이제 병원까지 없어지다니..... 미래가 정말 없는 건가요? 저 출산을 빨리 해결을 해야 되지 않을까요?
정치권에서는 자기들 밥그릇 싸움만 하고 있으니 이나라가 정말 어디로 가려고 하는지 답답합니다.
저출산에 병원들이 수익성이 떨어지고 지원의사가 없고 그에 따라 자연스럽게 폐업하고 남은 병원으로 몰려가니
진료시간은 기본이 1시간.... 으아~~~ 정말 애키우기 힘드네요.. ㅜㅜ
아래 링크는 오늘 뉴스에나온 진료대란 뉴스 입니다. 한번씩 봐 주세요.
https://im.newspic.kr/ctP4hir <==== 소아과 대규모 폐업 진료대란 뉴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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